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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8 14:38
[기고] 대전이주 외국인과의 세상나들이-KNS뉴스통신
 글쓴이 : 외국인복지관
조회 : 185  
[기고] 대전이주 외국인과의 세상나들이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과 대전봉사체험교실이 주관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떠나는 세상나들이 행사에 참여했다.<사진=대전봉사체험교실>


[KNS뉴스통신= 대전탄방중학교 1학년 서지연]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과 대전봉사체험교실이 주관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떠나는 세상나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나들이에도 다녀온 터여서 즐거움과 설렘을 안고 함께 가기로 했다.세상나들이에 참가 한 다문화 가정 200여명 중 약 50% 이상은 중국인들이다.

내가 탄 차에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에서 오신 분들이었고, 같은 대전봉사체험교실 황다희 언니가 탄 차에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에서 오신 분들이다. 각 차별로 언어가 비슷한 나라끼리 배차를 한것을 보면서 작은 일에서부터의 배려가 느껴진다.

차량에서 즐겁게 모국어로 대화하는 분들의 얼굴에는 너무도 환한 미소가 가득해 보였다. 러시아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답답해 엄마께 핸드폰을 빌려 검색으로 생소한 러시아어 회화를 찾아 몇마디 인사를 준비했다.

왜냐하면 버스 뒤쪽 초등학교 저학년에 두남자아이와 대화를 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착 후 버스에서 내려서며 어렵게 “안녕(ребята)”이라고 말하니 정확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답을 해 조금은 민망했다.

대천 앞바다에 도착해 200여명이 다 같이 푸짐한 해물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해수욕을 하러 나섰다.

오늘 하루 봉사에도 여러 나라의 언어가 낯설지 않았고, 특히 언제나 국적 또는 소속에 상관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다. 즐겁게 봉사도 했고, 바닷가 해수욕도 해 보고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보람찬 하루였다. 이런 마음들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다.

그리고 작은 소망도 생겼다. 만약 내가 대학생이 되어도 이런 행사가 지속 된다면 각 나라의 언어전공자들을 친구로 만들어 함께 세상나들이를 떠나 더욱더 소통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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