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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10 13:51
이주여성 먼주씨 소망 "한글로 문학활동 하고 싶어요" - News1
 글쓴이 : 외국인복지관
조회 : 41   추천 : 0  
   https://www.news1.kr/articles/?4456188 [11]

  •          
  • 한글날을 앞둔 7일 대전 중구 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에서 먼주씨와 함께 한국어 수업을 듣는 이주 여성들이 직접쓴 한글을 보이고 있다. 2021.10.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한글로 문학 활동을 하고 싶어요."

    575돌 한글날(10월 9일)을 이틀 앞둔 지난 7일 대전 중구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한국어 교실에는 한글을 배우는 이주 여성들의 수업 열기가 뜨거웠다.

    복지관에서 만난 네팔 국적의 이주여성 먼주씨(49)는 한국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먼주씨는 2004년 네팔에서 신문사 문화부 기자로 일하던 중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네팔 화가 초대전'을 취재하기 위해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초대전에서 화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는 남편인 김형효씨와의 인터뷰가 부부의 인연으로 발전했다.

    결혼 후 네팔에서 살게 된 먼주씨는 남편과 네팔어로 대화해 불편함이 없었지만, 2012년 한국으로 온 후부터는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국어를 적극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한국어를 처음 접했을 때는 너무 어려워 눈 앞이 깜깜했다"며 "한국어 수업과 남편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일주일에 두 번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에서 한국어 중급반 수업을 듣고 현재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있다.

    먼주씨의 유창한 한국어 구사에는 한글에 대한 열정과 남편의 숨은 외조가 있었다.

    그의 남편은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기 쉽게 드라마와 뉴스를 볼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한국 음식을 먹을 때도 항상 한식 문화에 대해 알려줬다.

    특히 한글을 배우는데 한국과 네팔의 문학책을 번역하는 일을 함께 하면서 아내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먼주씨는 "한국어는 배울수록 재미있다"며 "한글 문학 활동을 하고 싶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면서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은 2002년부터 이주 외국인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한 학기당 정원 45명 내외로 한국어 수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김수환 사무국장은 "이주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전통 문화 및 예절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도 열정적으로 배우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을 계속 진행해 이주여성 및 이주노동자들이 한국 생활에 정착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출처 : 뉴스1(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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