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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1-21 12:11
동남아 첫 한국문화원, 베트남 하노이에 문 열어
 글쓴이 : 국정문화원
조회 : 2,789  








동남아 첫 한국문화원, 베트남 하노이에 문 열어






동남아에 불고 있는 한류를 확산시키고 문화 예술분야 교류를 촉진하게 될 동남아 최초의 한국문화원이 베트남 하노이에 문을 열었다.



문화관광부는 18일 베트남 하노이 응우엔주에서 APEC에 참석 중인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레 조안 홉 베트남 문화공보부 장관, 박양우 문화관광부 차관, 베트남 한국어학과 교수 및 베트남 교육훈련부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김상욱) 개원식을 가졌다.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18일 오후 베트남 한국문화원 개원식에 참석, 전시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베트남 한국문화원은 대지 1000㎡, 건물 800㎡ 규모로 본관 3층, 부속건물과 정원으로 이뤄졌으며, 문화콘텐츠 전시·체험관, 도서실, 전시실, 한국어 강의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동남아 지역에 설립한 최초의 문화원으로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간 문화 예술교류와 한류 확산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에 한류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이주노동자와 결혼이민자가 증가하는 등 한·베 인적교류가 활발해 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문화원은 한국을 베트남에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개원식에서 권양숙 여사는 “베트남 한국문화원은 두 나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문화교류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 행사와 한국어 강좌, 인적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베트남은 오랜 이웃처럼 정겹고 역사와 문화는 물론, 공손하고 부지런한 민족성까지 닮아 더욱 그렇다”며 “하노이에서 둘러보았던 도자기마을의 아기자기한 모습과 주민들의 환한 미소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고 말했다.



권 여사는 “베트남을 찾는 우리 국민이 한해 31만명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 중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고 한국 상품과 드라마에 대한 베트남 국민들의 사랑도 각별하다”며 “앞으로 문화원이 두 나라를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이며 우리 정부도 양국간 문화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한국문화원은 앞으로 양국 문화교류행사, 전시회, 문화예술 인력교류, 한국도서 및 인터넷을 통한 문화관광 정보제공, 한국어 강좌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원 자료실에는 최근 3년간 주요 한국영화와 비, 보아 등 한국 대표 가수 뮤직 비디오, 대장금 등 방송드라마와 만화, 애니메이션 등 우수 문화콘텐츠 자료를 비치해 베트남 청소년들이 한국문화를 언제든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베트남 한국문화원 개원 기념 '한국문화 주간' 개최


문화관광부는 베트남 한국문화원 개원을 기념해 12월 5∼9일까지' 베트남 한국문화주간'을 개최한다. 그 동안 베트남에 주로 한국 대중문화가 소개되었는데 한류를 전통문화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문화재청과 공동으로 무형문화재 공연을 마련했다. 호치민 호아빈 극장과 하노이 베쏘문화궁전에서 3차례 연이 예정돼 있으며 한국의 역동적 이미지에 가장 적합한 B-boy(Gambler Crew) 공연과 합동 무대를 펼치게 된다.



또한 한국문화원 개원 기념으로 명지대 홍은옥 교수와 베트남 하노이 미술대학교수 작품을 선별한 '한·베트남 나전칠기 공예전시'가 11월 18일∼12월 9일까지 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외에 '베트남 한국영화주간'을 열어 하노이(국립 시네마 센터)와 호치민(갤럭시 극장)에서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주관으로 개최하며 댄서의 순성, 백만장자의 첫 사랑 등 총 7개의 작품을 상영한다.



문화관광부는 베트남 한국문화원이 향후 한국과 베트남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동 문화원을 베트남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들에 대한 한류 확산과 한국문화 보급을 위한 거점으로 육성하고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문화관광 교류와 해외마케팅의 교두보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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