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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0-13 14:30
이슬람교 무슬림들의 라마단 엿보기
 글쓴이 : 당당뉴스
조회 : 2,657  
이 기사는 대전외노센타(http://www.djmc.org/)의 김봉구님이 이메일(bgkim88@hanmail.net )로 보내준 기사입니다.
기사 중의 사진(다른 인터넷 신문 등의)도 함께 보내 준 것으로 일일이 해당사에 동의를 받지 못하고 그냥 싣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이슬람교 무슬림들의 라마단 들여다보기
전세계 60개국가의 15억명이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들이다.
세계의 1/3, 인구는 25%를 차지하는 이슬람!
그러나 한국에는 한국인 4만명의 무슬림들이 있고, 전국에 5곳에 성원만 있어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종교이다.
그저 극단주의자들, 테러리스트, 일부다처제, 여성들의 인권을 탄압하는 종교 정도로
잘못 알려져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슬람의 실체는 그렇치 않다.
이슬람이란 말 자체가 복종과 평화요,
이들의 인사말 '앗살라 말라이꿈'은 '신의 평화가 당신에게 있기를'이란 의미로
유대인들의 '샬롬' '평화'와 동일한 의미다.
이슬람 역시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임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무슬림이란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복종자'라는 뜻을 갖고 있다.
알라(영어로 GOD) 하나님을 섬기고 철저하게 하나님께 복종한다는 의미다.
그럼으로 말리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를 누린다는 뜻이 이슬람의 어원이다.

전세계 15억명의 무슬림들은 올해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라마단을 지킨다.
라마단은 이슬람력으로 9월을 의미한다.
라마단 한달간 이들은 일출부터 일몰까지 금식을 한다.
금식을 하며 모스크(성원)에 모여 하루 다섯차레 기도를 하며 자신을 성찰한다.
또한 꾸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려 한다.
금식하며 절약한 돈은 가난한 이웃을 구제한다.
이들은 수입의 2.5%를 자선사업에 쓰게 되어 있다.
매년 라마단 기간인 30일간 금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무슬림들은 한달간 금식하며 금욕생활을 한다.
그러한 이들에게 폭력주의자들이라는 매도가 가능한 말인가?
금식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자기 희생이요, 절제요, 자기 구속이다.
모든 것을 비우고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통을 갈구하며,
자신을 성찰하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을 행하는 것이다.

전세계 15억명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마호멧의 탄생지인 메카를 향해
하루 다섯번씩 기도한다.
모든 무슬림들이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장소를 향해 기도하는 것이다.
어느 종교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이슬람은 하나님을 믿고 구약과 신약성서도 믿는다.
단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지 않고 선지자로 생각하며,
마호멧 역시 이들의 신앙대상이 아닌 마지막 선지자로 생각한다.
이들의 신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이스마엘의 후손으로 생각한다.

이슬람에 구원은 있는가?
이들은 내세를 믿는다. 현세에서의 삶을 기준으로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고 믿는다.
과연 이들에게도 구원은 있을까?
이것은 피조물인 우리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판단하고 결정할 문제인 것이다.
명심해야 할 것은 14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이슬람과 무슬림들은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의 자손이요, 우리의 형제라는 것이다.
이슬람과 기독교는 십자가 전쟁과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에서 유대교와 전쟁 중이다.
아브라함의 아들였던 이스마엘과 이삭! 그 후손들은 지금도 전쟁중이다.
아브라함이 이 모습을 본다면 그의 마음은 어떨까?
또한 아브라함의 아버지인 하나님은 이들의 이전투구하는 모습을 보시며 얼마나 아파하실까!

한국땅에 와서 한국인들이 싫어하는 3D업종에 종사하는 수많은 무슬림들!
그들은 작업이 끝난 밤늦게 콘테이너 박스에서 메카를 향해 쓸쓸히 기도한다.
이들에게 인권, 사회권, 신앙권은 언제 보장될 수 있을까?
이들을 개종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우매한 크리스쳔들은
이들도 하나님의 자녀요 우리의 형제임을 알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관심밖에 있는 이슬람과 무슬림들!
그러나 그들은 오늘도 어두운 방에서 하나님과 마주않아 있다.

요르단 암만에서 무슬림 소녀가 일몰 전 알라에게 기도하고 있다.
이 소녀는 하나님께 무슨 기도를 하고 있을까?
나혼자 잘 먹고 잘 살게 해달라는 우리네들의 얄팍한 기도는 아니리라!

이스라엘 예루살렘 알아크사 이슬람사원에 모인 무스림들
예루살렘에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공존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이삭의 후손들과 이스마엘의 후손들
그들은 '평화'라는 동일한 인사말을 하면서 오늘도 싸우고 있다.
그들의 전쟁은 언제쯤에야 종식될 수 있을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슬람 성원에 무슬림들이 쉬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이다. 1억 6천명이 무슬림들이 있는 나라이다.

인도 델리의 모스크에 불을 환히 밝히고 있다.

카이로 아메리칸대학 신축공사현장에서 일하는 현지 노동자들이 일몰후 회사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하고 있다.
하루종일 먹지않고 일하는 고통을 한달간 이어나가는 이들의 신앙심이 경의롭기까지 하다.

이집트 카이로에 삼성건설이 쓰는 현지 노동자들에게 일몰 후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파키스탄 바라콧 지진재해를 입은 사상자들을 위해 추모기도를 하고 있는 무슬림들

파키스탄 이슬람 신학교에서 학생들이 아침식사 기도를 하고 있다.

모스크에 모인 파키스탄 무슬림들에게 아침에 빵을 나눠주고 있다.

요르단의 무슬림들이 성원에 모여 기도하고 있다.

포르투칼 리스본의 모스크에서 기도하고 있는 무슬림
그도 역시 메카를 향해 기도하고 있다.

구테타를 주도한 태국 손티 총사령관
그는 92%의 불교, 4% 이슬람교인 태국에서 무슬림으로 태국 구테타를 지휘했다.

태국의 새총리로 임명된 수라윳 전 합참의장
그는 탁신 총리시절 남부 이슬람 무장세력에 대해 무력진압한 탁신 총리에게 강력하게 항의해
2003년 군복을 벗고 3개월간 승려생활을 하기도 했다.

서부호주 퍼스 모스크에서 예배중인 무슬림들에게 백호주의자들이 총격을 가했다.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프랑스에서도 라마단을 지키는 이슬람 성원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다른 종교를 존중하는 성숙한 사회는 언제 이루어질 수 있을까?
교황의 미숙한 이슬람 비하발언이 인류평화를 얼마나 후퇴시키고 있는가?
어리석은 베네딕토 교황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말레이시아 라리라야 아이딜피트르 축제
한달간의 라마단 기간이 끝나면 나라에 따라 1-3일정도 축제가 벌어진다.
이 축제 기간에 우리 추석과 같이 아이들에게 새옷을 사주고,
일가친척, 마을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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