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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2 23:40
세계평화부 신설하자-김봉구 관장
 글쓴이 : 외국인복지관
조회 : 74   추천 : 0  

내년 3.1 평화운동 100주년을 맞아 (인류)평화부 신설을 제안하며    

김봉구 목사( 대전외국인복지관 관장, 대전NCC 공동회장)

     

3.1운동은 대부분 교회와 미션스쿨이 주도했다.

왜냐하면 외국인 선교사들이 전국에 교회와 학교들을 세워 신학문을 가르쳤고,

여기서 배출된 인사들이 민족의 지도자들로 성장했고,

자연스럽게 교회와 학교가 반일과 독립운동에 압장서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많은 외국인 선교사들에게 빚을 졌다.

어떻게 진 빚을 갚고, 은혜에 보답할까?

그 일은 우리도 이들처럼 가난과 독재에 신음하는 3세계 국가들에 기여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년 기독교의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보면 단지 기념 퍼포먼스에 머물고 있다.

과거형이고, 미래형이 부족하고 3세계에 대한 관점도 없다.

대통령 기념사에도 3.1정신을 한반도 평화로 이어가겠다는 내용이 전부다.

여기에도 아시아와 3세계는 언급이 없다. 우리는 외국인 선교사들에게 빚을 졌다.

배은망덕한 나라가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3세계로 향해야 한다.

내년 3.1 평화운동 100주년 정신은 우리나라만의 기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3세계, 아시아, 세계 평화를 모색하는 장이 될때 비로서 3.1운동의 의미를 되살리는 것이요,

외국인들에게 진 빚을 다시 외국인들에게 돌려주는 길이 될 것이다.

 

3.1운동은 중국 근대화의 시작인 5.4운동을 발발시켰으며, 대만 등 아시아 독립운동에도 영향을 주었다.

인도 간디의 비폭력저항운동도 동년 45일 시작되었고, 네루의 세계사 편력에서도 3.1운동을 높이 평가했고,

노벨문학상 수상자 타고르가 동방의 등불이라 극찬한 점 등 인도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다.

 

비폭력 저항 평화운동인 3.1운동은 촛불 혁명의 원조요,

간디보다 먼저 시작한 우리의 귀중한 세계사적인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평화란 가치를 한반도에 국한시킴으로 우리 스스로가 3.1운동의 의미를 축소시키고 있다.

대한민국은 남의 나라를 한번도 침략하지 않은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 총칼을 평화로 맞선 사람들,

아시아 독립운동의 시초인 3.1 평화운동,

우리의 평화를 세계적인 브랜드와 국가 경쟁력으로 키워 나갈 필요가 있다.

 

우리는 충분한 역사와 명분이 있고, 자긍심을 갖기에도 충분하다.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통일부가 있듯이 3.1운동을 계승하는 인류평화부, 세계평화부를 신설해

아직도 신음하고 있는 제3세계 국가들에 평화 전도사 역할을 감당한다면

이것은 노벨 평화상보다 더 큰 가치를 갖게 될 것이요, 타고르의 말처럼 동방의 등불이 될 것이다.

 

일본은 패망후에도 대동아공영권을 경제적으로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인류보편의 가치인 평화로 반일을 넘어 극일을 전 세계에 보여줘야 한다.

그만한 충분한 저력과 국력도 갖고 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세계평화부를 신설해 우리의 국격을 한단계 더 드높이고,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설계해야 한다.

 

3.1100주년을 맞아 세계평화부, 인류평화부를 신설하자.

보통은 주는게 손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결국 주는 것이 기쁨이요 남는 것이다.

현 시대에는 사실 주는게 손해가 아니라 더 많은 것으로 실질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더더욱 가난과 독재에 신음하는 3세계에 우리의 원조와 민주화, 산업화를 이식해야 한다.

그 일을 위해 인류평화부 신설이 필요하다.

뿌리면 반드시 거두게 되는데 그 수확은 3060100배가 된다.

성서를 잘 모르는 일본은 어떻게 이 법칙을 잘 알고 수행했는지 궁금하지만

한국정부와 한국교회는 주는 것은 손해라는 근시안적인 인식을 버려야 한다. 결국 주는게 남는 거다.

 

그건 일본이 패망이후 70년간 경제로 대동아공영권을 실현하고 있는 현실이 증명해 주고 있다.

일본은 막대한 재원을 동아시아에 해외원조로 쏟아 부었다. 그 이후 충분한 열매들을 거두어 가고 있다.

한 예로 인도네시아에 한국차 점유율은 1%가 안되는 반면 일본차 점유율은 90%가 넘는데

아시아에서 이런 현실은 별반 다르지 않다.

이런 일본의 원조와 수익 상황은 명백한 사실로 충분한 근거와 지표, 자료는 얼마든지 나와 있다.

결국 주는게 남는 거다. 그래서 국익을 위해서라도 평화부 신설이 필요하다.

신설되는 평화부는 외교부 해외원조 기관들과 민주기념사업회, 5.18기념재단, 새마을운동본부,

국제구호단체, 시민사회단체, 이주민 단체, 기업 해외 사회공헌팀 등을 망라하는 네트웤을 구성해

3세계에 실질적이고 규모있게 효과적인 해외원조(ODA) 사업을 통해 상생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

또한 한국의 민주화, 산업화, 시민화를 이식해 3세계 국가들의 발전을 도모한다.

또한 노벨평화상보다 더 큰 한반도평화상-세계평화상을 제정해 평화 아젠다를 국가 브랜드로,

국격을 한단계 더 높여야 한다.

 

세계평화부 신설 제안을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여기에 태어난거지 민족을 위해 태어난건 아니다.

예수가 유대민족만의 메시야가 아니듯이, 애굽총리가 된 요셉이 유대민족도 살렸듯이!

한반도 평화를 주장하는 단체들은 매우 많다. 그러나 세계평화를 주장하지는 않는다.

왜 한반도에 갇혀 있나?

바로 민족주의 때문이다. 민족주의와 세계주의는 다르다.

민족을 우선시 하기에 한반도 평화는 주장하지만 세계평화는 민족을 뛰어넘는 범주이기 때문에 머뭇거린다.

이제 글로벌 시대에 민족 울타리를 극복해야 한다.

여태 민족을 부르짖어 왔기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세계화 시대, 지구촌 시대, 다문화 시대에 민족 개념을 재정립해야 한다.

 

세계주의를 수용할때 민족의 살 길이 있다.

이제 민족의 장벽을 넘어 세계에서 한반도를 보는 관점을 갖는게 민족을 위한 길이란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이건 다문화 이해부터 시작된다.

세계평화부 설치를 진보진영이나 정당, 학계, 민간 그 누구도 주장하지 못하는 이유다.

우리사회가 다문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이지 못한 이유도 민족의 굴레에 갇혀있기 때문이다.

더이상 평화를 한반도에 갇아둬선 안된다.

우리는 민족을 위해 태어난 것도 민족을 위해 사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민족, 인종, 종교 이념을 뛰어넘는 인권, 평화, 사랑, 생명, 인류애 등

인간의 세계의 더 보편적인 가치가 우선될 때 왜 인류평화부 신설인가?를 비로서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매주 20억 세계평화상을 주는 대한민국!

노벨상이 권위가 있는 이유는 큰 상금 때문이다.

상금이 10억을 넘는 세계 최대 금액이기에 명예와 권위가 있는 것이다.

정부가 인류평화부를 신설해 세계평화상-한반도평화상 상금을 20-30억을 주게되면

노벨평화상보다 권위있는 상이 되고, 평화의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고,

그에 따르는 부가가치는 엄청날 것이다.

노벨상 상금보다 2배 많은 20억을 10년 주면 200100년 주면 2천억이 필요한데 그런 돈이 어디 있나?

 매년 세계평화상 2-30억을 못줄 대한민국이 아니다.

 이 돈은 매주 로또 당첨자들에게도 주고 있는 액수로 매주 20억 세계평화상도 줄수 있다.

(작년 국민들 푼돈으로 조성된 로또기금은 16천억)

평화는 인류보편의 가치다.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3.1 평화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 후손들이

한반도평화와 인류펑화의 가치를 이어나가는 인류평화부 신설과 세계평화상 제정으로

세계평화와 인류애를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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