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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방송국(2010-02-09 12:01:16, Hit : 3288, Vote : 624
 의료봉사 의사와 후원인들 감사의 시간

"의료봉사 의사와 후원인들 감사의 시간"
대전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소 5주년 기념식 개최



"그동안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진료해 주신 의사선생님들과 무료진료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대전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소가 올해로 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1월 31일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은행동에 위치한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소에서 진료소 5주년 기념식을 박성효 대전시장, 김학원 대전시의회 의장, 김창수 국회의원 등 내빈과 시민, 외국인노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내빈들은 격려사를 통해 "정부 지원없이 5년 동안 외국인노동자 진료소를 운영한 공로를 치하하며 앞으로 대전시와 정부 차원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의 건강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네팔 외국인노동자 람찬드라 씨는 "그동안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진료해 준 의사들과 무료진료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베트남 외국인노동자 잡씨는 "앞으로 진료소가 더욱 발전하여 세계 친구들의 사랑방 공간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그 동안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의료인 민병호(유성구 한의사회장), 유성권 치과원장, 이철호(대전시 의사회장), 전희선 가정의학과원장, 정금용(서구 한의사회장), 정덕영 비뇨기과원장, 조현미 약사(중구 약사회 총무), 진승원 한국병원 부원장, 최우석 내과원장, 황보운 치과원장 10인과 적극적인 후원인 감리교여선교회전국연합회(임성이 회장), 박노해 시인(나눔문화), 반극동 팀장(코레일), 이화여대대학교회(양명수 목사), 이성찬 자봉,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팀 6인을 표창했으며 이화여대 대학교회(양명수 목사)에서 후원금 1천만원, 목원대학교 대학교회(김홍관 목사)에서 후원금 1백만원을 전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대전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소는 2005년 1월 17일 개소해 지난 5년간 20개국가 4,377명의 이주외국인들에게 6,246건의 양방, 한방, 치과진료 및 투약을 실시하였고, 236명의 의료인들이 매주 일요일 교대로 자원봉사활동을 벌였고, 정부의 지원없이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행안부장관, 외교부장관, 복지부장관, 참여연대 시민상 등을 수상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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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20여국 4377명 외국인들 진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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