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아리랑축제 참가 보고
본 센터에서는 5월 11일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 아리랑 축제에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자원봉사자 150여명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리랑 축제 참가를 위한 차량
서울로 향하는 중간에 잠시 휴게소에서 쉬는 중
행사장(올림픽 공원)에 도착한 후 단체사진
열정적인 춤과 노래를 보여준 방글라데시 노동자들
방글라데시 전통놀이 하는 모습(한국의 알까기와 유사하네요.)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노동자들
베트남 노동자들
베트남 전통 모자를 꾸미고 있는 모습
중국과 네팔 노동자들의 만남
중국 동포들의 신나는 춤과 노래
중국 노동자들의 공연 모습
중국 부스의 모습
젊은 중국 유학생들의 멋진 공연 모습
미얀마 노동자들
미얀마 노동자들의 신나는 공연 모습
인도네시아 부스 모습
인도네시아 노동자들
인도 노동자들
파키스탄의 케밥 재료
케밥을 맛있게 먹고 있는 파키스탄 노동자들
파키스탄 노동자들
정오기도를 드리고 있는 파키스탄 노동자들
실무자와 함께한 파키스탄 노동자들
네팔 꼬치 모습
네팔 스님의 모습
세계시장 바자르 모습
몽골 전통의상을 입고 게르 앞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모습
몽골 노동자들
스리랑카 부스 모습
케밥을 사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영국, 중국 노동자들과 자원봉사자들
여의주의 정기를 받고있는 중국, 일본 노동자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영국, 일본, 중국 노동자들
한국 전통 결혼식을 재현하고 있는 모습
이 날 열심으로 봉사해준 꿈땅(외노센터 자원봉사자들)과 PION(대전대 자원봉사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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