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30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의 주관으로
제5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賞) 수상식이 열렸습니다.
서류심사, 실사 방문 및 기독교 각 종파에서 위촉 된 명예 심사위원들의 심사 등 4단계 선별 과정을 거쳐
총 11개 교회(농어촌 5개 교회, 중소도시 3개 교회, 대도시 2개 교회 및 특별상 1개 교회)에게 시상 되었습니다.
여기서 대전살림감리교회(김봉구 목사)는 대도시 부분에서 외국인노동자 사역 공로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는 현재까지 교회의 적극적인 사회복지 활동의 유도 및
지식과 기술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회째 지역사회와 함꼐하는 교회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상금(복지사업 지원금) 100만원은 전액 대전외노센터에 후원합니다.
 상패 및 기념동판
시상식장 (서울 사랑의 교회 소망관) 모습.
살림교회 김봉구 목사의 상패, 동판, 상금(100만원) 수여 및 기념사진
기.윤.실 심사 위원 및 임원단.
수상교회 중 감리교(3개 교회) 목사님들과 함께.
수상교회 단체 사진.
관련보도 - 국민일보, 뉴스앤조이, 크리스천 연합신문, 당당뉴스, 중도일보, 디트뉴스, CTS 기독교방송, 에큐메니안, 기독교타임즈, 충청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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