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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21 15:51
충북연회 다문화선교 특강 개최-당당뉴스,웨슬리안타임즈,KMC뉴스
 글쓴이 : 외국인복지관
조회 : 70   추천 : 0  
충북연회 다문화선교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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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회(박정민 감독)는 3월 21일 연회 실행부회의 때 다문화선교 특강을 개최했다. 박정민 감독은 “250만 이주민시대에 다문화선교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고, 제천시도 인구감소에 따라 올 해 2천명의 고려인을 중앙아시아에서 모셔온다”며 “제 임기내에 다문화 선교의 기틀을 연회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년간 다문화사역을 하시고 호암상도 수상하신 김봉구 목사님을 초청해 다문화사역 경험을 나누고, 지혜를 얻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실행부를 시작으로 각 지방회와 교회가 이주민 선교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사로 나선 대전외국인복지관 김봉구 목사는 “22년간 다문화 사역을 하면서 느낀 것은 교회 안에도 이방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이며, 사도 바울은 2천년 전에 갈라디아서 3장 28절에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라고 설파했지만 한국교회는 아직까지도 한국인과 외국인을 구분짓는 것은 기성세대들이 단일민족 교육을 받은 탓”이라며 “한국은 저출생고령화 문제로 OECD국가 중 가장 먼저 소멸 할 국가로 분류됨에 따라 이제는 이민국가로 가지 않으면 국가가 소멸할 것이란 예측하에 정부정책도 외국인노동자나 유학생에게도 영주권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변경됐기에 이들은 죽을때까지 한국에 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더 이상 외국인들은 이방 나그네가 아닌 우리 이웃이며, 우리지역의 주민이 된 것”이라며, “현재 250만명 이주민은 500만에서 1천만명까지 증가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교회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국내외 융복합 선교를 위해서도 지혜로운 대처”라고 말했다. “선진유럽들의 이주민 비율은 30% 선으로 이들 국가의 1인당 GDP는 한국보다 2배에서 4배 이상 높다는 것은 이주민이 많을수록 국가 경쟁력도 경제 성장률도 높아진다는 반증”이라며, 현재 인구대비 5%에서 10%(5백만명) 20%(1천만명) 30%(1천5백만명) 이주민 시대를 교회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회나 지방회별로 다문화선교 세미나나 다문화 부흥회를 통해 이주민선교에 대해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훈련받아 많은 교인들을 이주민 선교사로 만들 필요가 있다“며, 충북연회에도 남부연회처럼 다문화선교위원회를 조직해 연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주민 선교에 관심을 갖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충북도지사도 K-유학생 1만명 유치 운동을 펼치고 있을 정도로 감소하는 충북 인구를 외국인으로 대체하는 정책을 펴고 있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외국인센터를 설치하게 될 것”이라며 충북내 11개 지자체와 교회가 민관협력을 통해 외국인 정착률을 높이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석한 충주동지방 김응귀 목사님은 “강사님 말씀대로 지방별로 다문화 부흥회를 통해 어떻게 이주민 선교를 해야 하는지, 교회별로 어떻게 역할 분담을 통해 효과적으로 지역 이주민들을 선교할 것인지를 배워야겠다”면서 “충주에도 외국인들이 많은데 언어소통의 문제, 문화차이의 문제 등 깊이 있는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데 목사님을 통해 사역의 노하우를 배워야겠다”고 말했다.
충주서지방 권혁필 감리사님도 “지역에 외국인들이 많아 한국어를 가르칠 강사가 부족할 정도”라며, 갈수록 증가하는 외국인들과 접촉점을 넓히는 일을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최범순(충북연회 목원동문회 직전회장) 목사님은 ”이제 외국인 손을 빌리지 않으면 한국사회는 돌아가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며 한국에 온 이주민들을 교회가 관심갖고 이들을 섬기고 함께 하는 일은 특수목회자만 할 일이 아니고 일반목회자들도 해야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충북연회 이재훈 총무님도 “감리교 이주민선교회” 발족을 주도적으로 하신 김봉구 목사님과 협력해 충북연회도 다문화선교에 적극적으로 관심갖고 참여해야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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