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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1-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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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와 연대' 강좌 양산 외국인노동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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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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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와 연대' 강좌 양산 외국인노동자의 집
[부산일보 2006-11-06 12:33]
양산외국인 노동자의 집이 지역내 이주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주와 연대'를 주제로 한 강좌를 마련한다.
6일 양산외국인 노동자의 집에 따르면 올해 3회째인 이 강좌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4회에 걸쳐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7일에는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의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노동자의 이야기'가 열리고 11일에는 손석춘 전 한겨례신문 논설위원의 '모르면 큰일나요 한미 FTA'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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