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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0-02 09:47
언어 달라도 마음 통하는 한가위
 글쓴이 : 중도일보
조회 : 2,406  
언어 달라도 마음 통하는 한가위


외노센터, 외국인 초청 한마당 행사… 자원 봉사자 한복 선물에 ‘웃음 꽃’



한성일 기자













▲ 1일 대전시 대덕구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외국인노동자 추석 한마당 행사에 참가한 한복차림의 외국인들이 각종 게임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이민희 기자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이 참 예뻐요. 아주 마음에 들어요.”
대화공단에서 방직회사에 다니는 방글라데시 출신 가말씨(39)가 화려한 색상의 바지저고리를 곱게 차려입고 만면에 웃음을 띤채 말한다.

1일 오후 2시 대화동 대전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예식장에서는 대전외국인이주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추석맞이 한마당 행사가 펼쳐졌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노동자들은 포목점을 하는 자원봉사자의 후원으로 한복을 입고 한국의 민속명절을 즐기게 됐다.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타월공장에서 일한다는 알리씨(35)는 “한국 문화가 마음에 들어 한국에서 오래 오래 살고 싶다”며 “한국에 와서 베트남 출신 아내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날 외국인행사에서 축사를 맡은 본사의 성기훈 상임고문은 “1년중 가장 좋은 명절이 한국에서는 추석인데 1년 농사의 수확을 거둬들여 맛있는 음식과 떡을 만들어 이웃, 동네 사람들과 나누는 날”이라고 소개하고 “외국인 노동자 여러분들도 언제나 맑고 밝은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기쁜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봉구 대전외국인이주노동자종합지원센터 소장은 “명절이라고 다들 고향에 가는데 외국인노동자들은 고향에 못가는 형편이라서 설과 추석때마다 서로를 위로하는 잔치를 베풀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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