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공동체 "Super Festival!" 참가 보고>

우리 대전외노센터 소속 스리랑카 공동체(리더:비앙카르) 30명은 난 2008년 2월 6일,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있었던 스리랑카 최고 인기가수들의 내한 공연인 Super Festival!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대구로 떠나는 버스 안에서 기대에 찬 스리랑카 친구들


행사 장소인 컨벤션 센터에 도착한 스리랑카 공동체


입장권을 구입하고 있는 공동체 리더 비앙카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는 모습(입장권이 고액이어서 그런지 확인 절차가 삼엄했어요.^^;)


본 행사가 시작되기전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그룹의 연주 모습


그룹의 연주에 신이난 엔틴과 친구


스리랑카 최고의 사회자인 메르소의 사회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다.


꽃미남 가수인 데니카르


한 껏 분위기가 고조된 행사장 모습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가수인 차마르 위라싱거


여성들에게 최고의 인기 가수인 자미카


스리랑카 최고의 여성 가수 아미라 수랜드(무대 매너가 정말 좋더라고요.)


아미라 수랜드의 등장에 열광하는 공동체 친구들


모든 가수가 함께 나와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매년 변함 없이 우리 공동체 행사시 차량 임대를 비롯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대전외노센터"와 "김봉구소장님"께
스리랑카 공동체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8. 02. 10.

대전외노센터 소속 스리랑카 공동체 대표 비앙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