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복지관과 한남대 글로컬다문화지도자양성사업단은
10월 21일 다문화 레스토랑 I'mAsia에서 MOU를 체결하고
대학생 다문화 연수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 천사무엘 교수, 교육학과 김재철 교수)
다문화 레스토랑 I'mAsia는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외국인복지관이
2012년 4월 오픈해 7명의 이주여성들이 10개국 20개 요리를 선보이고 있고,
KBS VJ특공대에도 방송된 맛집으로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을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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