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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4 23:32
KBS대전 라디오 다문화 이야기 13
 글쓴이 : 외국인복지관
조회 : 24  


매년 10월이면 세계는 노벨상 수상자에 관심을 갖게되는데요,
6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벨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1 오늘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하는데요,
언론에서는 한반도 평화모드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데 어떻습니까?

A 네, 오늘 오후 6시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하는데요, 300명 이상의 후보자가 난립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을 입증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세 분이 거론되기도 하는데, 후보 마감이 올 1월로 세 분은 등록되지 않아 현실적으론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남북미회담의 결과에 따라 내년도에는 도전해 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Q2 네, 얼마전 일본인 교수가 노벨 의학상 수상자로 발표됐잖아요?
일본은 자주 노벨상을 수상하는 것 같은데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것인가요?

A 네, 일본은 올해도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벌써 26명째 수상자를 배출한 것인데요,
전문가들은 일본 정부가 기초과학에 오랫동안 많은 지원을 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독특한 문화가 있는데요, 가업을 잇는 문화입니다.
전통맛집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구요,
많은 분야에서 가업을 잇는 강한 전통이 있다보니 전문성이 축적되고,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게 되는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총리 3선에 성공한 아베 신조 총리 역시 3대째 정치가문 출신으로 집안에 총리 출신이 여러명였던 점 등
일본은 기술이나 노동도 경시하지 않고 가업을 계승하는 자부심과 긍지의 전통이
노벨상 수상자 26명을 배출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Q3 네, 노벨상 수상국가들이 궁금한데요,
어떤 나라들이 노벨상을 많이 수상했습니까?

A 네, 노벨상은 1901년 이래 올해 99회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는데요,
1위는 미국으로 368개, 2위는 영국으로 132개, 3위는 독일로 107개를 수상인을 배출했습니다.
노벨상 1명을 배출한 한국으로선 참 부러운 일인데요,
노벨상 1개를 수상한 아시아 국가들은 방글라데시, 예멘, 베트남, 팔레스타인, 미얀마로 모두 노벨평화상을 배출 했습니다.

Q4 노벨상을 수상한 다른 국가들도 소개해 주시죠?

A 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26명, 이스라엘이 12명이 노벨상을 수상했구요,
중국과 인도가 각각 5명씩 수상했습니다. 2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있는 나라는 이란, 터키, 파키스탄, 동티모르가 있습니다.

Q5 청취자 분들을 위해서 노벨상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주시죠.
노벨상이 왜 세계 최대의 권위있는 상이 됐고, 과연 노벨은 누구이며?
왜 노벨상이 제정된 것인가요?

A 네, 노벨상이 세계 최대의 권위있는 상이 된 이유는 역사가 100년 가까이 된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것도 있구요,
상금이 무려 100만불로 한화로 11억에 달하는 거금입니다.
단순히 명예뿐 아니라 큰 상금도 세계 최대 금액으로 한국의 최대 상금 3억은 삼성의 호암상입니다.
노벨상은 스웨덴이 해마다 6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는데요, 노벨이 스웨덴 출신인데,
이분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발명가이자 사업가였습니다.
그가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산업분야보다 전쟁에 더 많이 쓰이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노벨은
인류평화에 공헌한 사람들을 도우라는 유언에 따라 노벨 평화상은 이웃나라 노르웨이에서
나머지 5개부문 수상식은 스웨덴에서 12월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Q6 노벨상을 거부한 사람도 있다면서요?
이런 권위있는 상을 누가? 왜 거부한 것인가요?

A 네 지금까지 6명의 수상자가 거부했는데요, 3명은 독일인으로 히틀러가 반대했고,
한명은 닥터 지바고를 쓴 소련인으로 국가가 거부했고요,
2명은 본인이 거부를 했는데 한명은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로 노벨문학상을 거부했는데요,
이유는 ‘누구도 살아있는 동안 평가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프랑스 최고훈장도 거부한 이력을 갖고 있구요,
또 한명은 베트남의 레득토로 미국 헨리 키신저와 함께 베트남전쟁 종전협정과 평화협정을 체결한 공헌으로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는데 키신저는 수상을 했구요,
베트남 레특도는 베트남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부를 했는데,
파리평화협정 체결 2년후 북베트남은 월남을 침공해 적화통일을 하게 됩니다.
이 이유로 후대에 키신저의 평화상 수상 자격 문제가 거론됐구요,
사르트르의 말대로 누구도 살아있는 동안 평가를 받을 자격이 없다란 말이 어떤 의미인가를 증명해 준 것이 아닌가 합니다.

Q7 네, 한국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은 온 국민이 갖고 있을 것 같은데요?
대전은 특히 과학도시로 대덕연구단지와 KIST가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A 네, 대전은 과학의 메카임에도 불구하고 그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키지 못하고 있고,
이공과학의학쪽의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투자나 정책이 열악하다는 평가입니다.
정부차원의 TF팀 운용을 통한 장기플랜을 가져야 하겠구요,
제 생각은 한반도 평화상 제정을 통해 노벨 평화상보다 더 큰 상을 한국이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한반도 평화뿐 아니라 세계평화와 상생협력하는 국가 이미지를 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구요,
특히 내년은 3.1평화운동 100주년이기에 과거를 기념하는데 머물지 말고,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노벨평화상 상금이 11억인데 한반도 평화상은 20억을 주면
빠른 시일내에 매년 한반도 평화상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결국 한반도 평화와 국가 이미지 향상,
또한 세계평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재정이야 매주 로또1등 상금도 20억씩 여러명을 주고 있지 않습니까?
재정이 문제가 아니라 발상의 전환이 더 필요한 시점이란 생각입니다.

Q8 네, 대전도 과학의 메카로서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장기플랜,
정부도 노벨상보다 더 큰 상을 제정하는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통해 한국을 한단계 더
세계속의 한국이 되도록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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