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0일 금요일 오전11시 대전이주민 무료진료 4주년을 기념하는 의료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관련언론보도 바로가기>

3월 한달동안 수고해주실
의료자원봉사 일정입니다.
이주외국인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전이주여성쉼터 공모사업의 불투명성과 관련하여 "비밀의 대전시 민간위탁"란 제목으로 시사플러스에 보도 되었습니다.

필리핀에서 현지 사업을 진행중에 있는 김봉구 소장의 두 번째 소식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결혼이주여성 엘레나가 어려운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합격하고 드디어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결혼이주여성들의 정서적인 지원을 위해서 매주 노래교실을 엽니다.
일시: 매주(화) 오후2~3시
강사: 박승란
(한밭대 노래지도학 교수)

스타식스 타임월드에서 지난 23일 8개국 이주여성 29명이 "말리와 나"를 관람했습니다.